전남 중소 조선업체 악순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06 12:00:00 수정 2012-05-06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중소 조선업체들이

하청물량 감소 등으로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전남 서남권 조선관련 중소기업의

영업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한 업체의 56%가 업황이 부진하다고

답했습니다.



부진의 원인으로는 하청 물량 감소를

꼽은 업체가 4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인건비 상승과 판매 가격 하락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발주단가를 인하하고

작업물량 수주마저 불규칙적으로 이뤄져

고용 인력이 감소하고 임금체불액이

지난해 백억원을 넘는 등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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