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농어업분야 피해 가장 클 것"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08 12:00:00 수정 2012-05-08 12:00:00 조회수 1

한중 FTA가 체결될 경우

농어업 피해는 EU, 미국과의 FTA보다

규모가 훨씬 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은

중국의 농어업 규모나 가격경쟁력이 월등하다며

이같이 예측했습니다.



특히 마늘, 양파와 참깨,배 , 김치 등

전국 대비 생산 비중이 높은 특화 농산물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어장이 겹치고

같은 종의 수산물을 생산하는 중국이

신선품의 수송이 용이하기 때문에

수산물도 광범위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민감 품목을 양허대상에서 제외시키고

농어촌 활성화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의

방안과 함께 별도의 지역차원 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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