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주 혁신도시에 들어설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3곳이
오늘 동시에 착공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한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에너지의 메카'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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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이펙트 **
오늘 첫 삽을 뜬 3개 기관은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KDN,
한전 KPS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한전 KDN은 전력 공급 관련 IT서비스를,
한전KPS는 발전 설비 등에 대한 정비공사등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이들 세 기관의 고용 인원만 대략 천 7백명선
이들 기관의 신사옥은 모두
태양광과 지열 등 각종 신,재생 에너지를 갖춘
에너지 자립형 건물로 지어지게됩니다.
이미 착공에 들어가 내후년 완공 예정인
한전과 더불어 나주 혁신도시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에너지 비지니스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비지니스인데 헤드쿼터가 다 여기있으니까 여기를 근간으로 해서 많은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나주 혁신도시는
지난 해 3월 우정사업정보센터를 시작으로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굵직한 이전 대상 기관
대부분이 착공식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전 대상 기관 15곳 가운데 남은 곳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5곳으로 이들도
대부분 올해 안에 신사옥 착공에 나설
예정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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