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비행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야산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119 소방대는
헬기까지 동원해 수색 나섰으나
오인신고로 인한 소동으로 끝났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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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야산을 샅샅히 수색하고 있습니다
추락한 경비행기의 잔해를 찾기 위해섭니다
이같은 대대적 수색은
경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주민 신고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광주 남구 대지동 등용산 자락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광주에 선산일을 하러 온
윤재홍 씨는
경비행기가 추락했고 거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경찰과 소방대원 그리고 공무원 등 천여명은
헬기와 구급차, 소방펌프카 등 장비를 동원하고 대대적인 현장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 작업은
3시간 동안, 지상과 공중에서 병행됐으나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신고자 윤씨를 불러
오인 신고와 허위 신고 여부를 가리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INT▶경찰
한편 공군 전투비행단은 자체 확인 작업을 벌여
군 소속 전투기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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