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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이 위치한 전남 여수신항 지역은
4년 전에는 여수역과 시멘트 공장 등이 산재한 조그만 항구였습니다.
박람회장의 화려한 변신을
권남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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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전경)
길게 뻗은 해안가 옆으로
아름다운 형상의
갖가지 전시관들이 들어섰습니다.
마치 잘 정리된 해양 공원 같습니다.
박람회장이 들어선
여수 신항 일대의
4년전 모습은 현재와는 크게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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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시멘트 사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오르간으로,
피난민이 머물던 해방촌과
연탄공장이 자리하던 곳은 이제
전 세계 104국이 참여한 국제관이 됐습니다.
박람회장이 있는 여수시 덕충동의
토박이 주민들도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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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준 / 43년 거주, 조영옥 / 51년 거주
부유물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여수 신항 앞바다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정화작업으로
깨끗한 해양 엑스포의 표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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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홍 / 현대건설 여수엑스포 빅오 현장소장
과거 낙후된
무역항에 불과했던 여수 신항이
세계인들이 찾는
박람회장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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