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난방기 설비업자와 농민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정부 보조금 4억5천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난방기 설비업자 49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와 공모해
자부담금을 납입한 것 처럼 속여
부당하게 사업지원을 받은
농민 57살 김모씨 등 19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농민들의 자부담금을 대신 내 주고
사업을 따낸 뒤
공사비를 부풀리는 숫법으로 손실금을
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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