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도중 철쭉을 먹은 등산객이
마비증상을 보여 헬기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오늘 낮 12시50분쯤
영암 월출산 구정봉정상에서 50살 박모 씨가
철쭉을 먹고 어지럼증과 목쪽 마비증상을 보여
헬기로 긴급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항공 관계자는 산행 중
독초를 약초로 잘못 알고 먹어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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