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이 바다에 기름을 유출한 선박을
사흘간 추적끝에 적발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여수시 신덕동 소치마을 앞바다를
기름띠로 오염시킨 부산 선적 32톤급 예인선을
사흘간 추적 끝에 적발하고
기관장 60살 전모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적발된 예인선이 광양항 내에서
연료유를 이송하다 기름 85리터 가량을
해상에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박람회장에서 7킬로미터쯤 떨어진
소치마을 앞바다에서
폭 50m, 길이 500m 기름띠가 생겨
해경 등이 긴급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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