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박람회 개막 이틀째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이 계속되고 있지만
관람객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은 여수 해상 무대에서
바다와 연안의 조화를 화려한 퍼포먼스로담아낸 '꽃피는 바다' 해상 쇼가 열렸습니다.
전세계 전통 배와 범선, 크루즈 선박들이
참여하는 범선 축제가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남아시아의 작은 나라 브루나이는
첫 국가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생물 다양성을 전시관에 담아냈습니다.
그러나
개장 첫 날인 어제 관람객이 3만 6천 명으로
당초 예상 5만 명에 못미쳐
관람객 유치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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