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32주년을 앞두고
중진급 정치인들의 발길이 잇따라
5월 광주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난희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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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김두관 김두관 경남지사가 각각
무등산 등반과 특강 행보를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다른 대권 주자인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도
모레 전남대에서 특강을 하고
5월 행사에 참여해
대선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오 의원과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도 내일 광주를 찾아
5.18묘지를 참배하고
호남 민심 다지기에 나섭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내일 조선대학교에서
21세기 진보에 관한 강연을 하고
5.18묘지를 참배하게 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모레
조선대학교에서
대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해마다 5.18을 전후해 유력 정치인들이
대거 광주를 찾았으나
올해는 특히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있어
정치적 발걸음이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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