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 엑스포에 맞춰
대형 크루즈가 관광객을 태우고 입항했습니다.
추첨으로 뽑힌 20명의 시민들도
대형 선박에 승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7만톤 급 대형 선박이
새로 건설된 여수엑스포 크루즈 부두에
정박했습니다.
관광객과 승무원 2천8백 여명을 태운
로얄 캐리비언 레전드호가
여수항에 기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여수시는
조촐한 환영행사를 열어
레전드호의 첫 기항을 축하했습니다.
전체 길이가 264 미터인 이 배 안에는
8백 석 규모의 극장과 카지노, 미니 골프장,
암벽등반, 대형 연회장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선상 수영장에는 관광객들이
때이른 일광욕으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엑스포 관람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힌
20여명의 일반인들도 승선체험에 나섰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바다 위의 도시는
멋진 추억, 그 이상입니다.
◀INT▶
크루즈 선박이 공개되고 있는 시각,
일본과 대만에서 온
크루즈 승객 천8백명은 배에서 내려
엑스포와 오동도 관광을 즐겼습니다.
◀INT▶
엑스포에 맞춰 대형 크루즈가 입항하면서
색다른 볼거리 뿐 아니라
크루즈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또다른 계기가 됐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INT▶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