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2주년을 앞두고
5.18 사진전을 비롯해 추모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난희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
80년 5월 절명한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는 위령제.
5.18 기록물 유네스코 지정에
지대한 공을 세운 장면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희생자들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아내고 있습니다
5.18 묘지 성역화 사업의 기공식이 열려
역사적인 삽질이 시작됐습니다
5.18을 경험한 세대에게는
회한 담긴 자긍심을,
5.18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는
민주주의의 역사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에펙트---------------
5.18 묘지에 참배객이 차츰 늘어
추모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희정 충남 도지사와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고
5월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이펙트-------------
5.18을 추모하는 전국 중고 대항 태권도 대회가 중고생 2천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부터 일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열네번째를 맞은 태권도 대회는
5.18을 널리 알리고
태권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등용문이 돼
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