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5.18 전야제는
이전의 운동권 이미지의 공연에서
역동적이고 활기찬 공연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젊은이들을 비롯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 있었습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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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의 풍물굿과
전통문화 연구회의 얼쑤로 시작된 공연은
오월 영상과 창작 판소리, 화가 허달용의
오월 퍼포먼스로 이어졌습니다
전통국악과 씻김굿, 무용등이 차례로 공연되고
80년 5월에서 지금까지, 시간의 흐름을
그려냈습니다
재즈 공연과 모래로 그리는 샌드애니메이션 등
예년의 전야제에서 보기 힘들었던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예전의 전야제에서 보기 힘들었던 색다른 공연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김창호
전야제 행사 공연 프로그램이
운동권 일색 분위기에서
역동적이고 활기찬 면모로 바뀐것은
2-30대 젊은 문화에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때문입니다.
한편 어젯밤 전야제에서는
강운태 시장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광주가 선도해가자고 선언했습니다.
민주평화인권도시로 5.18 정신을 승화시켜가자는 의미였습니다.
엠비시 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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