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개도국의 메시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17 12:00:00 수정 2012-05-17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 엑스포 국제관에는 56개 개발도상국들이

4개 공동관에 입주해 있습니다.



산업화 과정에서도 환경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 개도국이 전하는 메시지를

권남기 기자가 모아 봤습니다.

◀VCR▶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공동관에

전시부스를 차린 국가는 56개 나라.



이 가운데는 이름도 생소한 나라들이 많지만,

꼼꼼이 살펴보다 보면

의미있는 메시지들이 무척 많습니다.



멸종위기의 바다거북을 소재로

환경 파괴의 위험을 표현한 엘살바도르.



환경 오염 이외에도

안경이나 빗 등, 사소한 소품 때문에 죽어가는

바다거북이 많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INT▶

수단 정부는

대형 선박이 닻을 내리면서 부서지는 산호초,

마구잡이 준설로 파괴되는

홍해와 아덴만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호소합니다.



산업화 과정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개발도상국들의 노력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동안 바다와 연안 개발로 파괴됐던 자연을

복원하려는 노력도 엿보입니다.

◀INT▶

아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일깨워

어른들에게까지 이를 전하겠다는 의미의

에콰도로 전시관도 눈길을 끕니다.

◀INT▶

개별국가관을 차지한 선진국들 틈바구니에서

이들 작은 나라들의 전시관들은

작지만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