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는 별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17 12:00:00 수정 2012-05-17 12:00:00 조회수 0

◀ANC▶



엑스포 개막이 일주일이 지났으나

지역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일부 교통대책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묶어 놓은 때문이라고 하는데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



평상시에도 이 맘때면

횟감을 찾는 관광객들로 북적댔지만

엑스포가 무색할 정도로 한산합니다.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은

당연히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엑스포 관람객을 위한 시내 환승주차장,



박람회장에는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했다지만

이 곳은 텅 비었습니다.



주최측이 관람객 차량에 대해

시 외곽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통제하면서

시내로 들어 오는 차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INT▶



사정이 이렇다 보니

셔틀버스로 박람회장을 찾았다가

곧바로 여수를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거리는 한산하기만 합니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시내로 이어지지 않으니

상가나 식당들은 당연히 울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INT▶

모춘자/식당주인



이 때문에 지금이라도

외지 관람객 차량에게

시내 환승주차장을 먼저 개방한 뒤



나머지 차량을 외곽 주차장으로

분산시키는 방안 등,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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