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중항쟁 32주년을 하루 앞두고
5.18 묘지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5.18 묘지에서는
추모제와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김난희 리포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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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족회는 오늘오전
5.18 묘지에서 추모제를 갖고
오월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전통제례로 치러진 추모제에서
유족들은 추모사와 헌화, 분향 등으로
영령을 위로하고 아픔을 달랬습니다
----씽크: 정수만 유족회장
이어 삼신재문화재단은
같은 장소에서 재단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 광주 영원한 빛으로 라는 주제로
위령제를 베풀었습니다
----에펙트----
5.18 묘지에는 유력 정치인들을 비롯해
경향 각지에서 찾아온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은 5.18 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또 추모객들은
5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INT▶추모객
한편 강운태 광주시장은 성명을 내고
5.18과 광주는 세계민주화 운동사의 기념비이자 인권도시의 이정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고
박준영 도지사도 성명을 내고
자유와 인권의 의겨였던 5.18은
더 나은 공동체로 나가도록 승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5.18 추모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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