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돗물 알루미늄 기준치 초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17 12:00:00 수정 2012-05-17 12:00:00 조회수 0

수돗물 오염사고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수돗물에서

알루미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찜찜합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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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용연정수장 계통의 84개 아파트 단지

물탱크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의 절반이 넘는 49곳에서

알루미늄 기준치를 최고 10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루미늄이

리터당 0.2마이크로그램이 기준인데

최고 2.54마이크로그램까지 검출됐다는 겁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수돗물 수질 부적합

2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2급 경보는

수돗물 관리상 가장 낮은 주의 단곕니다



알루미늄 기준치 초과는

건강상 해로움은 확인되지 않고

심리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심리적 영향물질'

정도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광주시는 그러나

수질 부적합 아파트는 빛여울수를 공급하고

이번에 조사한 아파트를 빼고

나머지 338군데 아파트 물탱크에 대해

수질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일부 학계는

고농도 알루미늄을 장기 음용하면

치매 요인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세계보건기구는 상관성이 없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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