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5.18 추모열기 고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18 12:00:00 수정 2012-05-18 12:00:00 조회수 0

(앵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2주년을 맞아

유족들은 치유할 수 없는 아픔을 달랬습니다



추모객들은 그날의 그뜻을 되새기고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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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SYN▶ 이금순

"가슴이 아파서 죽겠어. 살다가 너무 가슴이 아파"



아들의 죽음은 노모에게 큰 상처였습니다.



80년 5월 당시 도청에 나갔다가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불구가 된 최은홍씨는

27년간의 투병을 해오다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4년전 끝내 숨졌습니다



아들이 세상의 전부였던 이 씨는

아직 아들을 잊지 못합니다.



◀SYN▶손학규 상임고문

"차렷, 경례, 일동 묵념"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고 박관현 열사의 묘소를 찾았습니다.



박관현 열사의 어머니는

손 고문의 손을 맞잡고

살아생전의 아들 박씨를 회고했습니다



(스탠드 업)

"5월 영령이 잠들어 있는 국립 5.18묘지에는

오늘 하루 정치권과 시민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해외 추모객들의 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일본 철도노조원 30여명은

5.18의 평화정신을 배우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INT▶야스다 마사시

"5월의 평화정신을 배우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5.18 32주년을 맞아

5.18 묘지를 비롯해 금남로 등 광주일원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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