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인들이 오늘
5.18묘지에 총 집결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도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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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에는
여야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황우려 새누리당 대표와
대권주자인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이혜훈 의원등 여당의원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이해찬, 정세균 의원등
야당 전현직 의원 십수명이 자리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로 4년째 5.18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기념사가
공식 식순에서 빠졌습니다
지난해까지 총리가 대통령 기념사를
대신 읽었으나
올해는 김황식 총리의 기념사로 대체됐습니다
국가 공인 기념행사에
대통령이 4년째 불참한 가운데
기념사마저 빠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통합당은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청와대의 인식과
태도가 인색하고 천박한지를 보여주는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는
어제 이정현 의원등 측근들과
5.18 묘지를 깜짝 참배를 하고
서울로 갔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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