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본 엑스포-R(최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19 12:00:00 수정 2012-05-19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 엑스포 현장은

각국 전시관 관계자와 자원 봉사자에

외국 관람객들까지 찾아와

작은 지구촌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들의 눈에 비친

여수 엑스포는 과연 어떨까요.



권남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국가의 날 행사를 주관하기 위해

여수를 찾은 예멘 정부 대표는

처음 경험한 한국 문화와 박람회 시설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또 엑스포에 투영된

한국의 산업기술, 그리고 사회상에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INT▶

싸드 아딘 알리 빈 탈리브 / 예멘 상공부장관



여수 엑스포장에 가장 많은 외국인은 중국인.



친구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웬유영'씨는

수준높은 시설과 전시에 감탄하면서도

중국어 서비스와 안내는 못내 아쉬워 합니다.



◀INT▶

웬유영 / 중국 산동성 임기시



104개 나라가 참여한 만큼

많은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국제관 종사자들도

눈에 띕니다.



지난 상하이 엑스포 때부터

스위스관을 지켜 온 '비키'씨..



대학에서 아시아학을 전공한 그녀는

"비록 바다는 없지만

스위스의 수많은 호수와 풍부한 수자원이

'바다와 연안'이 주제인 이번 엑스포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비키 얀센스 / 스위스관 주임 가이드



여수 엑스포장을 찾는 외국인은

하루 천 여명.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이들의 눈에 비친 한국과 여수 엑스포는

전 세계 문화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가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지구촌 축제의 마당이었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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