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레미콘 차량 전복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사고 차량의 안전 관리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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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경찰은
10명의 사상자를 낸 이번 교통사고의
원인을 찾아내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레미콘 차량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며
소리를 질렀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브레이크 고장으로 일단 사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래서 브레이크 사전 점검 여부와
브레이크 상태 등을 수사하는데
무게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사고 발생 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레미콘 차량과 전봇대 그리고 행인들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INT▶
서진여고 52살 이모 교사와 56살 안모씨는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정비업소에 들렀다가,
근처 음식점 주차요원 54살 곽모씨는
주차관리를 하다가 이번에 참변을 당한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레미콘 차량의 노후화 정도와
개인 소유 차량의 관리 실태등에 대해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소유인 레미콘 차량의
안전 관리 여부를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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