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민주당 이변 속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0 12:00:00 수정 2012-05-20 12:00:00 조회수 0

민주통합당 당 대표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변이 나왔습니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지역 경선에서

김한길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용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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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서

김한길 후보가 103표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추미애 후보가 61표로 2위,

우상호 후보가 52표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1-2위간 후보의 표차는

42표 차이로 거의 두배에 육박했습니다



주목을 끌었던 이해찬 후보는

48표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역출신인 강기정 후보는

40표를 얻어 8명 가운데 5위를 점했습니다



그동안 담합이냐, 단합이냐 논란을 낳았던

박지원-이해찬 연대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박지원-이해찬 연대는

울산지역 대의원들에게

단합이 아니라 담합으로 받아들여진것으로

분석됩니다



비록 대의원 숫자가 220명으로

광주 전남 대의원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지역 첫 경선이었다는 측면에서

그 결과는 자못 의미 있어 보입니다



오늘 부산, 내일 광주전남의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한편 대의원 현장 투표결과는

투표때마다 지역별로 공개되고

당원과 시민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는

다음달 5-6일 실시되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달 9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선출됩니다



엠비시 뉴스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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