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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가 열리는 여수는 지금,
세계 각국의 먹거리와 남도의 멋진 풍광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국제관에 차려진 각국의 전통음식과
박람회장 주변의 관광명소를
나현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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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국제관.
이 곳에서는 볼거리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평소 국내에서는 맛보기 힘든
호주관의 '캥거루 꼬리찜'.
관광객들 사이에 이미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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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앙골라 관에서는
땅콩버터로 버무린 전통 닭요리인
'무암바 데 징구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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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터키의 케밥,
페루의 '저어 볶은 쇠고기' 등
19개 나라가 독특한 전통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박람회장 밖으로 눈을 돌리면
남해안과 남도의 봄 정취 가득합니다.
잘 보전된 갯벌 생태계로 유명해진 순천만은
엑스포와 함께 즐기는 최고의 관광명소입니다.
6백년 전 조선시대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순천 낙안읍성.
이미 손꼽히는 수학여행지로 떠오른데다,
여수 엑스포 특수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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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 국민의 축제인 여수세계박람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는
이 곳을 찾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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