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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의 대명사인 햄버거가
엑스포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처럼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엑스포의 역사를 권남기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박람회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와 핫도그.
1904년 세인트루이스 박람회때,
처음 등장한 패스트푸드의 원조입니다.
옷에 꼭 필요한 지퍼.
놀이공원의 상징물이 된 대관람차.
1851년 시작된 세계박람회는
새로운 상품과 기술,문화가
처음 세상과 만나는 무대였습니다.
◀INT▶황선동·주아람
◀INT▶유진석
하지만 엑스포의 근본 정신은
다름 아닌 인류애.
박람회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시물은
그 어떤 최첨단 기술이 아닌
피카소의 '게르니카'입니다.
스페인 내전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이 그림은
박람회의 개최 목적이
인간에 대한 애정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엑스포의 과거는
앞으로 지향할 미래의 가치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INT▶
마이크 장 / 여수세계박람회 국제박람회기구관 부관장
살아있는 바다,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여수 엑스포는 박람회 역사에
또 어떤 변화와 흔적을 남길 지.
박람회 기구관에서 그 단서를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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