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노 대통령 추도식 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2 12:00:00 수정 2012-05-22 12:00:00 조회수 1

(앵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이

오늘 금남로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정관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살아 생전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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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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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시인 신용기의 시, 봉화산 부엉이는..)

"부엉이는 알고 있다. 시대가 짐지운 운명 거절 않고 분노의 불덩어리 품은 채..."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광주 금남로 공원에서는 추도식이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강운태 시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백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생전 모습이 담긴 추모영상에

시민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INT▶이수경

"노 대통령 계시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는데

많이 섭섭해요"



강운태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이명박 정권 들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남북관계는 악화됐다고 평가하고

노 대통령의 민주주의, 통일 정신을 이어받자고 말했습니다.



◀SYN▶ 강운태 광주시장

"사람사는 사회, 깨어있는 시민들이 보다 많은

사회. 그렇게 해서 모두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갖는 사회를 만들것을 영면 앞에 다짐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난지 3년.



시민들은 변함없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억하고

그의 발자취를 더듬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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