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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빅-오쇼'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멋진 쇼를 위해
특허 공법 등, 최첨단 기술이 동원됐습니다.
빅-오에 숨겨진 기술들을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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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최고의 아이콘인 빅-오쇼.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영상이
관객들을 환상 속으로 인도합니다.
국내 첫 해상무대인 빅-오는
원형 구조물인 디 오와 해상 분수인 라군,
무대인 이어도로 구성됩니다
'디 오'는 평소엔 뻥 뚫려있지만
쇼가 시작되면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합니다.
비밀은 쏟아지는 물줄기에 영상을 투영하는
'워터 커튼' 기술.
여기에 58개의 무빙 라이트와 24개의 워터젯,
화염 방사장치 등이 함께 사용됐습니다.
바지선을 쓰지 않은 디 오의 건축기술은
이미 특허가 출원된 공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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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민 / 현대건설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한 해상분수 '라군'은
분수쇼는 물론,
빅-오쇼의 대형 스크린 역할도 합니다.
세계 최초로 시도된 '리빙 스크린' 기술로
마치 3D 영상 같은 효과를 냅니다.
◀INT▶
세르지오 / WET사 엔지니어
해상 무대인 이어도는
잠수함처럼 수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플로어 역할을 합니다.
엑스포의 주제를 가장 잘 살린 시설인 '빅-오'.
첨단 기술이 집적된 화려한 공연으로
여수 밤 바다의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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