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1]'빅-오'의 숨은 기술-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2 12:00:00 수정 2012-05-22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 엑스포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빅-오쇼'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멋진 쇼를 위해

특허 공법 등, 최첨단 기술이 동원됐습니다.



빅-오에 숨겨진 기술들을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 엑스포 최고의 아이콘인 빅-오쇼.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영상이

관객들을 환상 속으로 인도합니다.



국내 첫 해상무대인 빅-오는

원형 구조물인 디 오와 해상 분수인 라군,

무대인 이어도로 구성됩니다



'디 오'는 평소엔 뻥 뚫려있지만

쇼가 시작되면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합니다.



비밀은 쏟아지는 물줄기에 영상을 투영하는

'워터 커튼' 기술.



여기에 58개의 무빙 라이트와 24개의 워터젯,

화염 방사장치 등이 함께 사용됐습니다.



바지선을 쓰지 않은 디 오의 건축기술은

이미 특허가 출원된 공법입니다.

◀INT▶

남성민 / 현대건설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한 해상분수 '라군'은

분수쇼는 물론,

빅-오쇼의 대형 스크린 역할도 합니다.



세계 최초로 시도된 '리빙 스크린' 기술로

마치 3D 영상 같은 효과를 냅니다.



◀INT▶

세르지오 / WET사 엔지니어



해상 무대인 이어도는

잠수함처럼 수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플로어 역할을 합니다.



엑스포의 주제를 가장 잘 살린 시설인 '빅-오'.



첨단 기술이 집적된 화려한 공연으로

여수 밤 바다의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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