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국제관 가운데
미술관에서 명화를 감상하는 것처럼 꾸민
국가관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수 엑스포 호주관은
바다와 자연을 주제로 한 빌리 미시의 작품이 전시관 입구에서부터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네덜란드관은 렘브란트의 야경과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등,
80여점의 명작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콩코와 앙골라, 튀지지관도
기이한 가면과 조각상, 전통 문양의 접시,
현대 회화와 명품 양탄자 등,
아프리카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작가들의 허가를 받아 똑같이 모사한 것으로,
각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전시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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