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처리 물동량 줄어 울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4 12:00:00 수정 2012-05-24 12:00:00 조회수 0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줄어

국내 2위 항만 자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한달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93만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광양항의 물동량은 17만천TEU로

3월보다 6.6%,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8.6%나 줄어들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의 경우

유럽과 동남아 지역의 수출물량 감소가

물동량 감소로 이어졌다며

소량화물 유치로 물동량 증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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