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교육감, 공소내용 전면 부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4 12:00:00 수정 2012-05-24 12:00:00 조회수 0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시종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늘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의사친구가 제공한 카드사용은 인정하지만

공소장에 명시된 대가성은 부인했습니다.



또 함께 기소된 의사친구 정씨와 손씨도

대가성을 바라지 않고 순수한 뜻에서

카드 사용을 허락한 것이라며 공

소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장 교육감측은 지난 21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금보석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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