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미끼 70억 꿀꺽 4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4 12:00:00 수정 2012-05-24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은

고수익을 미끼로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45살 박모씨를

구속하고 모집책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기획부동산 사무실을 차려놓고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임야에 투자하면

매월 3-8%의 배당금을 주겠다며

150여명에게 52억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71억원을 편취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는 박씨는

마을주민 공동명의의 땅을 매입했다고

투자자를 속였으며

모집책에게는 투자금의 10%를 나눠주는 등

다단계식으로 투자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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