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고수익을 미끼로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45살 박모씨를
구속하고 모집책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기획부동산 사무실을 차려놓고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임야에 투자하면
매월 3-8%의 배당금을 주겠다며
150여명에게 52억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71억원을 편취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는 박씨는
마을주민 공동명의의 땅을 매입했다고
투자자를 속였으며
모집책에게는 투자금의 10%를 나눠주는 등
다단계식으로 투자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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