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안녕, 바람의 아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6 12:00:00 수정 2012-05-26 12:00:00 조회수 0

(앵커)



기아타이거즈의 이종범 선수가

오늘 19년간의 현역생활을 마감했습니다.



팬들의 가슴을 벅차오르게 했던

등번호 7번을 남긴 채

아름다운 퇴장을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기아 선수들이 모두 백넘버 7번을

달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이종범이라는 이름이 등에 새겨져 있습니다.



기아선수단이 오늘 은퇴식을 갖는

이종범 선수를 위해 백넘버 7번 유니폼을 입고 헌정경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INT▶시민

"아쉬워요"



오늘로써 그라운드를 떠나는 이종범 선수는

관중석을 오가며 팬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팬들은 이종범의 이름을 힘껏 외치는 것으로

답례했습니다.



--이펙트 ==이종범



◀INT▶ 이종범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공식 은퇴식에선 축하 꽃다발과 함께 공로패,

대형 기념 액자가 전달됐습니다.



팬들이 지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란 시도

대형 액자에 새겨져 전달됐습니다





◀INT▶시민 인터뷰

"아직 그만둘 나이는 아닌데"



한 시즌 최다 도루를 비롯해

타격과 도루 부문에서 빛나는 성적을

기록한 이종범 선수.



이종범 선수는

타이거즈의 레전드,

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게 될 것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