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결핵 비상..건강관리 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26 12:00:00 수정 2012-05-26 12:00:00 조회수 0

그동안 퇴치 된 것으로 알려진

백일해가 집단 발생하고 결핵환자도 최근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암의 한 고등학교와 인근 중학교에서

최근 백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전파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집단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백일해는 제2군 법정 전염병으로

어린이나 어른들에게는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영·유아에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영암의 또 다른 학교에서는

지난해 겨울부터 지금까지

14명의 학생이 결핵에 감염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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