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퇴치 된 것으로 알려진
백일해가 집단 발생하고 결핵환자도 최근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암의 한 고등학교와 인근 중학교에서
최근 백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전파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집단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백일해는 제2군 법정 전염병으로
어린이나 어른들에게는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영·유아에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영암의 또 다른 학교에서는
지난해 겨울부터 지금까지
14명의 학생이 결핵에 감염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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