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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국제해양법 30주년 기념행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유엔은 여수 엑스포를 계기로
인류가 직면한 해양환경 보전과
국제 해양질서 유지를 위해
국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나현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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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국제기구관.
인류 최초의 국제 해양 헌장과도 같은
유엔 해양법 협약 30주년을 맞아
국제관 각 전시관 대표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패트리샤 유엔 법률담당 사무차장과
김원수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 등이
특별히 참석했습니다.
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유엔 해양법 협약은
해양의 환경보호와 과학조사, 분쟁해결제도 등,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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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맥락에서 여수 엑스포에 대한
유엔과 반기문 사무총장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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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이런 문제들을 한 나라가 아닌
국가간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을
이곳 국제기구관의 전시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또, OECD는 앞으로 40년 뒤
인류의 40%가 겪게 될 물 부족 현상을
국가간 경제협력을 해결하자고
여수 엑스포에서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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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있는 해양의 개발과 보존을 지향하는
여수 세계박람회는 각 나라 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큰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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