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발생한
광주 수돗물 오염사태 당시
수질이 광주시 발표보다 훨씬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연정수장이 작성한 정수장 일보에 따르면
당시 수소이온농도가 한때 4.7까지 떨어져
광주시가 발표했던 5.2 보다
산성도가 무려 0.5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때문에 광주시가 의도적으로 산성도를
낮춰 발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광주시는
정수장 실험실에서는 5.2로 나타나
이를 발표했었다며
계측기 상에는 일시적으로 4.7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의도적으로
감춘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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