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엑스포가 흥행이 저조하면서
목표입장객 천만명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사전예약제 폐지도
섣부른 판단이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은 없는지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개장 20일째를 맞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당초 조직위가 예상한 박람회 93일간의
입장객 수는 천 80만 명.
계획대로라면
지금까지 2백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해야 하지만
85만여 명이 입장하는데 그쳤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조직위의 수요예측이
잘못 되었다는 논란이 끊이질 않습니다.
◀INT▶
조윤구/엑스포조직위 관광숙박부
지난 27일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갑작스럽게 사전예약제를 폐지한 것도
섣부른 판단이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제도가 폐지됐지만
관람객들은 여전히 불편을 호소합니다.
◀SYN▶
문제는 관광객들이 한번에 몰리는 주말,
줄을 서는데 시간을 뺏기면서
관광객들은 1,2개 전시관을 보는데
만족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제의 원인이 사전예약제도가 아니라
여수세계박람회 수용가능 능력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
박효준/여수엑스포시민포럼 대변인
여수엑스포가 중반으로 접어든 시점,
논란을 빚고 있는 사전예약제와 순번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찾기가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