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2]"수용능력 오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30 12:00:00 수정 2012-05-30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엑스포가 흥행이 저조하면서

목표입장객 천만명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사전예약제 폐지도

섣부른 판단이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책은 없는지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개장 20일째를 맞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당초 조직위가 예상한 박람회 93일간의

입장객 수는 천 80만 명.



계획대로라면

지금까지 2백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해야 하지만

85만여 명이 입장하는데 그쳤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조직위의 수요예측이

잘못 되었다는 논란이 끊이질 않습니다.



◀INT▶

조윤구/엑스포조직위 관광숙박부



지난 27일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갑작스럽게 사전예약제를 폐지한 것도

섣부른 판단이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제도가 폐지됐지만

관람객들은 여전히 불편을 호소합니다.



◀SYN▶



문제는 관광객들이 한번에 몰리는 주말,

줄을 서는데 시간을 뺏기면서

관광객들은 1,2개 전시관을 보는데

만족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제의 원인이 사전예약제도가 아니라

여수세계박람회 수용가능 능력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

박효준/여수엑스포시민포럼 대변인



여수엑스포가 중반으로 접어든 시점,



논란을 빚고 있는 사전예약제와 순번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찾기가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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