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이어 목포에서도 백일해가 발병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목포 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생 12명이 백일해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백일해 발병 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 접종에 들어가는 등
확산방지에 나섰습니다.
지난 달 영암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여교사를 포함 200여 명이 백일해 증세를 보여
항생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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