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가 커피에 밀려
고사위기에 놓이는 바람에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커피 문화가 확산되면서
녹차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
보성지역의 녹차 재배 농가는
5년전 천 3백 63가구에서
지난해 천 6가구로 줄었습니다
재배면적도 2007년 11.48㎢였으나
5년새 10% 가량 축소됐고
생산량도 2007년 1천 410t에서
2011년에는 891t으로 20%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마트는 보성녹차 소비촉진을 위해
보성군과 협약을 맺고
5만 m²면적의 '이마트 녹차 계약농장'을
지정해 전량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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