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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는
160년 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환경 지침이 정해진 '친환경박람회'입니다.
박람회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친환경 코드를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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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
스카이 타워.
1년 전만 해도 시멘트 저장고였지만
여수 엑스포의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나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카이타워 내부는 해수담수화시설로,
바닷물로 하루 12톤의 식수를 만들어
박람회장에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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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광/스카이타워 시설과장
에너지의 생성 과정을
놀이기구로 체험하는 에너지 파크는
말 그대로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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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서울특별시 종로구
에너지파크 내 태양광발전소는
연간 7백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천 6백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냅니다.
이밖에도 복사열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 국제관의 잔디 지붕.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수소와 전기 자동차 등,
환경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엑스포장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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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로/조직위 환경에너지부장
바다와 연안에 대한
친환경적 접근을 모색하는
여수 세계박람회,
환경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상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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