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장바구니 물가 급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04 12:00:00 수정 2012-06-04 12:00:00 조회수 0

통계청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 물가가

2%대의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일 채소등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오른데다

공공요금까지 들먹거려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박용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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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대비 광주가 2.2%,

전남은 2.4%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무상교육 정책 시행 직후인

지난 3월 2.5%로 떨어진 이후

3개월 연속 2% 대로

지난해 고공행진을 이어온 소비자 물가지수가

다소 누그러진 것입니다



하지만 서민들의 장바구니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신선식품은 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선 채소는 28.2%,

신선 과일은 15% 상승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파에 이은 이상 저온으로

산지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출하가 늦어져

값이 더 올랐습니다



◀INT▶과일값이 너무 비싸요



◀INT▶





배추는 108%오른 것을 비롯해

고추가루와 고구마, 브로콜리, 오이 등

식표품 값이 50%에서 60%까지 인상됐습니다



여기에다 취사용 LPG가 10% 상승한 것을 비롯해

생필품 값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이 예정된 가운데

공공요금의 잇따른 인상은 하반기 물가에

불안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발 금융위기와 이란 석유 파동 등

적쟎은 대내외 악재가 도사리고 있어

물가 걱정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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