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 물가가
2%대의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일 채소등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오른데다
공공요금까지 들먹거려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박용백 기잡니다
========================================
호남지역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대비 광주가 2.2%,
전남은 2.4%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무상교육 정책 시행 직후인
지난 3월 2.5%로 떨어진 이후
3개월 연속 2% 대로
지난해 고공행진을 이어온 소비자 물가지수가
다소 누그러진 것입니다
하지만 서민들의 장바구니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신선식품은 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선 채소는 28.2%,
신선 과일은 15% 상승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파에 이은 이상 저온으로
산지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출하가 늦어져
값이 더 올랐습니다
◀INT▶과일값이 너무 비싸요
◀INT▶
배추는 108%오른 것을 비롯해
고추가루와 고구마, 브로콜리, 오이 등
식표품 값이 50%에서 60%까지 인상됐습니다
여기에다 취사용 LPG가 10% 상승한 것을 비롯해
생필품 값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이 예정된 가운데
공공요금의 잇따른 인상은 하반기 물가에
불안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발 금융위기와 이란 석유 파동 등
적쟎은 대내외 악재가 도사리고 있어
물가 걱정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ANC▶
◀END▶
◀VCR▶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