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한국실리콘 가스누출 49명 중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07 12:00:00 수정 2012-06-07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1시 30분 쯤

여수 국가 산업단지내 한국실리콘 제 2공장에서

독성 혼합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오늘 사고로 근로자 49명이 가스에 중독돼

호흡 곤란 증상 등으로

여천 전남병원 등 4개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 탱크로리에

폴리 실리콘 생산을 위한 중간 원료인

규소와 염화수소 혼합 가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연결 관로가 파손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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