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30분 쯤
여수 국가 산업단지내 한국실리콘 제 2공장에서
독성 혼합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오늘 사고로 근로자 49명이 가스에 중독돼
호흡 곤란 증상 등으로
여천 전남병원 등 4개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 탱크로리에
폴리 실리콘 생산을 위한 중간 원료인
규소와 염화수소 혼합 가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연결 관로가 파손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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