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일가족 4명이 숨진
목포시 주택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일단 방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화재 현장에서 감식작업을 실시하고
내부에 남아있던 전선 등을 수거해
정밀 분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흔적이 없어
방화 가능성은 낮고,
1차 현장 조사를 통해 추정했던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가능성
역시 낮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주택에서 난 불로
할머니와 손자등 일가족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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