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방망이로 이자 독촉..대부업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07 12:00:00 수정 2012-06-07 12:00:00 조회수 0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민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채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온 49살 A씨를

대부업 및 상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A씨는 대리운전기사 등 서민 30명에게

총 1억8000여 만원을 빌려준 뒤

연 200%-500%의 고금리를 뜯어 낸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자를 제 때 갚지 못한 2명의 남성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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