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청매실 수확 시작..작황은 부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07 12:00:00 수정 2012-06-07 12:00:00 조회수 1

청매실 수확이 이달 부터 시작된 가운데

작황은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남 보해 매실농원은 개화시기가 늦어지고

강풍으로 꽃이 많이 떨어져

올해 청매실 수확량이 예년보다 15% 감소한

4백여 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때문에 청매실 가격은

최상품 1킬로그램이 6천 원으로

지난 해보다 천 원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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