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형마트가
휴업 규정에 따라 대거 문을 닫았습니다
그 손님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동네 슈퍼마켓에도, 재래시장에도
손님은 없었습니다
박용백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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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번 쉬는 대형마트.
규정된 휴업일을 맞아 대형마트는
휴업중이라는 안내문 내걸고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손님들은 어디로 갔을까?
인근 동네 슈퍼마켓은
손님이 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평상시 보다 약간 웃도는 수준일뿐
대형마트 휴업일의 특수는 없었다는 겁니다
대형마트가 휴업하기 전날
손님을 유인하는 이벤트를 기획해
대대적인 판촉에 나섰기 때문에
손님이 늘지 않은거라고
슈퍼마켓 주인은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INT▶수퍼 주인
휴일 양동시장은 북적였습니다
상인들은
대형마트 휴업으로 손님이 줄잡아
2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매출은 크게 늘지 않았다는 게
상인들의 설명입니다
◀INT▶양동시장 상인
◀INT▶
대형마트가 문을 닫아
양동시장을 찾았다는 한 시민은
상인들의 얘기를 뒷받침해 줬습니다
대형마트와 비교해
물건 값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구매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INT▶ 시민
대형마트 휴업일에
재래시장과 동네 점포에
괄목할만한 특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래시장의 경우,
문화 공연을 비롯해
고객을 끌어들일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는등
자구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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