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벽 귀가길 여성을 성폭행하는가 하면
문이 잠기지 않은 원룸에 침입해 성폭행하는등
성범죄가 연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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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30분
광주 주월동 인적이 드문 주택가 골목길.
성폭행용의자 29살 김모씨는
귀가하던 19살 여성을 뒤따라가
치아를 부러뜨릴 정도로 마구 때리고
성폭행했습니다
용의자 김씨는
이에앞서 새벽 1시 30분쯤에
광주 백운동 주택가에서
길가던 25살 박모 여인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했습니다
◀INT▶용의자 :술먹고 미안하다
밤늦은 시각 후미진 도로나
인적이 끊긴 주택가 골목은
성범죄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INT▶경찰
문이 잠기지 않은 원룸도
범죄 대상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새벽 5시쯤
광주시 북구 한 원룸에
18살 김모씨가 침입해
잠자고 있던 여성을 성 추행했습니다
용의자 김씨는
현관문이 잠겨 있지 않은 원룸만을
성범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광주지역에서 이러한 성 폭력사건은
지난 2008년 594년건에서 지난해 784건으로
3년 새 30% 늘어나는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창문을 열어두고
신체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성 폭력 사건은 도처에서 여성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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