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여수없는 여수엑스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11 12:00:00 수정 2012-06-11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엑스포가 한달 지났고

이제 전체 일정 가운데 3분의 1이 갔습니다



그동안 엑스포 효과에 대한

여수지역의 기대가 컷었는데요.



정작 개장해보니 실망스럽다는 분위기입니다.



권남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준비만 15년,

지난 2007년 엑스포 유치 성공,

그리고 성대한 개막식 이후 한 달,



염원했던 엑스포지만,

여수시민들은 실망스럽습니다.



◀INT▶서우석

◀INT▶차을환



이런 시민들의 불만은

평상시 봄철 관광객마져 엑스포에 뺏겼다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여수시내와 한참 떨어진 환승 주차장,

박람회장과 외길로 연결된 도로망 등

박람회장과 여수시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겼습니다.



◀INT▶김순빈



'여수없는 여수엑스포'는

전시시설과 행사가 한 울타리 안에서 진행되는

엑스포의 특징과도 상관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수엑스포가 남해안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는 애당초 무리였습니다 .



◀INT▶이상훈



전제 일정 가운데 3분의 1이 지난 지금,

엑스포 성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엑스포의 주체들이

엑스포 이후 여수를 남해안 관광의 중심으로

만드는 일에 나서야 할 땝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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