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휴가 미복귀자 놓친 순천경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12 12:00:00 수정 2012-06-12 12:00:00 조회수 1

순천경찰이 휴가 미복귀자를

잡아 놓고도 눈 앞에서 놓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순천경찰는 지난달 27일 관내 모 파출소에서

휴가 미복귀자인 육군 모사단 22살 윤모 일병을 찜질방에서 일어난 시비건으로 붙잡았지만

경관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화장실 창살 틈으로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경찰은 해당 파출소 모 경관에게

임의동행 소홀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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