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면서
광주 전남지역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저수지 1050곳의 저수율은 55.7%로
지난해 70%에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많은 양의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저수율은 봄가뭄이 심했던 2009년 48.7%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7월 부터는 용수공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현재도 일부 지역에서는
고추, 고구마 등이 가뭄 피해를 입고 있고
다른 밭작물도 생육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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