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ND 리포트)시의회 의장 선거전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13 12:00:00 수정 2012-06-13 12:00:00 조회수 1

◀ANC▶

다음달 실시되는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물밑 작업이

활발하게 연출되고 있습니다.



2년전 전반기 의장 선거처럼

초선들의 이변이 이어질 지

아니면 다선 의원들이 체면을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용백 기잡니다.



◀END▶

◀VCR▶



다선 의원들의 권토중래냐, 초선 의원들의

수성이냐,



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초선과 다선 의원들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년전 전반기 의장을 초선에게 내줬던 3선의

조호권, 손재홍, 진선기 의원은 이번에는

다선 의원이 의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서 초선의 서정성, 김영남 의원은

선명성을 내세우며

수성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윤봉근 의장도 다시 뛰어들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가운데

무소속의 이춘문, 통합 진보당의 강은미 의원도

의장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초선과

다선 그룹 사이에서

단일화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내부 경선을 통해

교통 정리에 나설지

아니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초선그룹과 다선 그룹의 대결 속에

하반기 의장 선거는 정치적 합의와

포용력을 발휘하는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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