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관광단지 법정공방으로 비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6-14 12:00:00 수정 2012-06-14 12:00:00 조회수 0

골프장 우선 개장 여부를 둘러싸고 제기된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문제가

법정공방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어등산 개발사업자측은 최근

사업자 명의변경과 골프장 허가 지연에 따른

영업손실 배상 등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해 줄 경우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이행하되,

변경해 주지 않으면

골프장을 제외한 나머지 12만 8천평을

기부채납하고 유원지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광주시는

당초 협약에 명시된 테마파크 조성 없이

골프장을 우선 개장하는데는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법적 다툼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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